이노뎁, 73억원 규모 벨리즈 AI 관제사업 수주
이노뎁이 벨리즈 정부의 AI 관제 인프라 확장사업을 약 7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기존 911 통합관제 환경에서 운영하던 플랫폼과 AI 영상분석 체계를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계약으로, 국내 관제센터 운영 경험을 해외 공공안전 시장에 적용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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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약 73억원으로 이노뎁 전년도 매출의 10% 이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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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CCTV 구축이 아니라 기존 벨리즈 911 통합관제 환경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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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됐고 기술력, 운영 안정성, 사후관리 역량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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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은 이번 계약을 중남미 시장 진출 레퍼런스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AI 영상분석이 ‘데모 좋은 기술’에서 공공안전 인프라 수출 품목으로 넘어가는 장면임. 다만 관제·치안 시스템은 기술력만큼 운영 안정성, 개인정보·감시 논란, 현지 유지보수까지 같이 따라붙는 시장이라는 점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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