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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매출로 흑자전환 기대감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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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엔에이치엔에 대해 클라우드 부문 성장과 기술 부문 흑자전환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 5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양평 수냉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서비스형 지피유 매출, 공공·민간 클라우드 수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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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증권은 엔에이치엔의 기술 부문이 올해 약 20%에 가까운 외형 성장과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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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리전 수냉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매출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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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656장의 그래픽처리장치 중 약 60%만으로 기존 매출 가이던스의 약 80%를 달성한 상태라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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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부문은 웹보드 규제 완화, 결제 부문은 전자지급결제대행 거래대금 증가가 추가 성장 요인으로 언급됐다.

  • 흥국증권이 엔에이치엔에 대해 목표주가 5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함

    • 핵심 근거는 클라우드 부문의 이익 성장과 기술 부문 흑자전환 가능성임
    • 올해 기술 부문은 공공·민간 클라우드, 광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매출, 양평 리전 서비스형 지피유 매출이 함께 붙는 구조로 봄
  • 클라우드 쪽 성장률 전망이 꽤 공격적임

    • 흥국증권은 기술 부문이 연간 약 20%에 가까운 외형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함
    • 공공·민간 대상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인프라형 클라우드(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가 기존 기반임
    • 여기에 크래프톤 비쓰리헌드레드 클러스터, 베슬에이아이향 매출 등이 더해질 것으로 봄

중요

> 양평 리전의 총 7656장 그래픽처리장치 중 약 60%만으로 기존 매출 가이던스의 약 80%를 달성했다는 대목이 제일 세다. 남은 캐파 판매와 단가 상승이 붙으면 업사이드가 남아 있다는 해석임.

  • 양평 리전 수냉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2분기부터 본격 매출로 잡힐 전망임

    • 이 매출만으로 5년간 약 3000억원 수준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됨
    • 수냉식 센터라는 점은 고밀도 그래픽처리장치 운영을 염두에 둔 설비라는 의미가 큼
    • 국내에서 서비스형 지피유 수요가 실제 매출 라인으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점이 개발자 입장에서도 눈에 띔
  • 게임과 결제도 같이 받쳐주는 그림임

    • 게임 부문은 전사 매출의 19% 비중을 차지하고,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수혜가 예상됨
    • 2022년 규제 완화 당시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10% 성장한 점을 근거로, 올해도 최소 8% 이상 성장을 예상함
    • 결제 부문은 1분기 총 거래대금 1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테슬라와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차량 판매 결제 인프라도 맡았음
  • 올해 연결 매출 전망은 2조5160억원으로 제시됨

    • 부문별 전망은 게임 4790억원, 결제 1조2730억원, 기술 460억원임
    • 숫자만 보면 결제가 가장 크지만, 시장이 반응하는 포인트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 쪽의 성장성임

기술 맥락

  • 이 기사에서 기술적으로 봐야 할 선택은 엔에이치엔이 클라우드 성장을 일반 서버 임대가 아니라 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로 끌고 간다는 점이에요. 국내 기업들이 직접 그래픽처리장치를 사기 어려워지면서, 서비스형 지피유 수요가 클라우드 매출로 바뀌는 흐름이 보이거든요.

  • 양평 리전이 수냉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라는 것도 그냥 설비 자랑이 아니에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는 전력과 발열이 커서, 공랭만으로는 밀도와 운영 효율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냉각 방식이 곧 서비스 단가와 수용 가능한 고객 규모에 영향을 줘요.

  • 공공 클라우드, 민간 클라우드,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매출이 함께 언급된 점도 중요해요.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는 글로벌 초대형 사업자와 정면으로 붙기보다, 규제와 지역성, 공공 조달, 전용 인프라 수요를 묶어서 성장하는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투자 기사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도 볼 만한 지점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서비스형 지피유를 매출 성장의 중심에 놓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의 그래픽처리장치 수요가 퍼블릭 클라우드, 전용 리전, 국가 데이터센터 쪽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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