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물리 세계 이해하는 오픈 모델 ‘코스모스 3’ 공개
엔비디아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공간 같은 물리 AI용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 3’를 공개했다. 핵심은 모듈형 트랜스포머 구조와 공개 가중치로, 물리 세계 데이터를 만들고 추론하는 모델 레이어까지 엔비디아가 장악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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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3는 언어 모델이 아니라 물리 환경 추론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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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트랜스포머 구조로 입력을 특화된 서브 모델에 라우팅해 포워드 패스 연산량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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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모델 가중치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폐쇄형 물리 AI 모델들과의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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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에이전트 도구, 스킬 모음, 디에스엑스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공개해 물리 AI 스택 전체를 노린다.
엔비디아가 단순히 칩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과 자율 시스템이 학습할 ‘세계 모델’까지 깔겠다는 신호다. 물리 AI가 실제 제품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면 개발자 입장에서도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인프라를 한 묶음으로 보는 감각이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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