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놀고 있는 엔비디아 VRAM을 스왑 공간으로 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이브리드 그래픽 노트북에서 유휴 엔비디아 GPU의 VRAM을 리눅스 스왑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CUDA 드라이버 API로 VRAM을 할당하고, 이를 NBD 블록 디바이스로 노출해 일반 스왑처럼 쓰는 방식이다. 순차 처리량은 NVMe보다 느리지만, 드문드문 발생하는 스왑 접근에서는 평균 지연 시간이 335마이크로초로 NVMe의 9.05밀리초보다 27배 빠르다는 결과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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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A로 VRAM을 할당한 뒤 NBD를 통해 리눅스 블록 디바이스로 노출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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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은 16GB RAM, 8GB VRAM의 RTX 3070 Laptop이며 7GB VRAM을 스왑으로 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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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소 지정 가능 메모리는 zram과 SSD 스왑까지 합쳐 약 46GB로 늘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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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 읽기·쓰기와 지속 랜덤 I/O는 NVMe가 빠르지만, 드문 접근 평균 지연 시간은 VRAM이 335마이크로초로 NVMe보다 27배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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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모듈이나 엔비디아 커널 심볼에 의존하지 않아 커널·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재빌드가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임
아이디어가 완전 실용 괴짜 감성임. NVMe보다 무조건 빠른 스왑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노트북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가끔 튀어나오는 4KB 페이지 폴트’를 VRAM으로 받겠다는 관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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