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버드, 공개 풀 리퀘스트 중단 “브라우저 보안 모델에 안 맞다”
오픈소스 브라우저 프로젝트 Ladybird가 앞으로 공개 풀 리퀘스트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코드는 계속 공개되지만, 코드베이스에 들어가는 변경은 maintainer만 만들 수 있게 바뀐다. 이유는 꽤 직설적이다. AI 도구 때문에 ‘큰 패치를 보냈다’는 사실이 더는 신뢰의 증거가 아니고, 브라우저는 그 리스크를 감당하기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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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bird는 첫 알파 릴리스를 앞두고 공개 풀 리퀘스트를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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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려 있는 공개 풀 리퀘스트도 모두 닫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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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댓글, 이메일, 포크를 통한 우회 패치 제출 경로도 만들지 않겠다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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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리포트, 축소 재현, 웹사이트 테스트, 표준 논의, 보안 제보 같은 외부 참여는 계속 환영
AI 코딩 시대의 오픈소스 신뢰 모델을 정면으로 건드린 결정이다. ‘오픈소스면 누구나 패치 보내는 게 당연하지’라는 문화와, 브라우저처럼 공격 표면이 큰 소프트웨어의 책임 모델이 충돌한 사례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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