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아이·코람코, 안산에 40메가와트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짓는다
디씨아이와 코람코자산운용이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메가와트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착공했어. 인공지능·클라우드용 고성능 컴퓨팅 수요를 겨냥한 티어3급 시설이고, 코람코는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에 약 1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그림까지 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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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메가와트 수전용량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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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아이가 설계·구축·운영을 총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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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는 데이터센터를 오피스·물류센터 이후 핵심 성장 분야로 보고 2032년까지 약 10조원 투자를 계획함
국내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이 모델·소프트웨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냉각, 부지, 금융구조 싸움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야. 개발자 입장에서도 클라우드 뒤에 있는 물리 인프라 병목이 점점 더 중요한 변수로 올라오는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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