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위 오픈소스 다운로드 사이트도 못 믿는다, 사칭 사이트 100개 이상 적발
체크포인트리서치가 인기 오픈소스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칭한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생태계를 발견했다. 공격자는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가짜 다운로드 사이트를 만들고,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정상 파일이나 악성코드 배포 경로로 다르게 보내는 방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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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dra, dnSpy, ILSpy 등 개발자와 보안 연구자가 쓰는 도구를 사칭한 사이트가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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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이상의 사이트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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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분배시스템이 국가, IP, 브라우저, 방문 이력 등을 보고 사용자별로 다른 다운로드 경로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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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스스틸러는 비밀번호, 쿠키, 세션, 암호화폐 지갑, 다중 인증 앱 정보를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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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트클리퍼는 복사한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공격자 주소로 바꿔치기함
이건 개발자에게 꽤 실전적인 경고임. 검색 결과 1위가 곧 공식 사이트라는 습관이 공급망 공격의 입구가 될 수 있고, 특히 보안 분석 도구나 개발 도구를 급하게 받을 때 더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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