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키, 보안은 좋은데 사용자 머릿속엔 아직 안 들어왔다
한 테크 창업자가 패스키를 두고 “테크 회사를 운영하는 나도 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핵심은 패스키의 보안성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가 어디에 저장됐고 어떻게 로그인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UX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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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키는 비밀번호를 대체하려는 인증 방식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개념 자체가 불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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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브라우저, 운영체제, 생체 정보 중 어디에 로그인 키가 있는지 사용자가 헷갈리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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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엔지니어 관점의 설계가 소비자 언어로 충분히 번역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핵심
패스키 논쟁은 “더 안전한 인증”이 제품 UX에서 자동으로 이기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줌. 보안 기능은 사용자가 머릿속에 모델을 만들 수 있을 때 비로소 대중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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