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브루 6.0.0 공개, 이제 서드파티 탭은 먼저 믿어야 실행된다
홈브루 6.0.0은 탭 신뢰 모델, 기본 내부 JSON API, 리눅스 샌드박스, brew bundle 개선, macOS 27 초기 지원을 한꺼번에 넣은 대형 릴리스다. 특히 서드파티 탭의 임의 Ruby 코드 실행 위험을 줄이고, 공급망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밀어붙인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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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파티 탭은 명시적으로 신뢰해야 코드가 평가되거나 실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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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JSON API가 기본값이 되면서 업데이트 네트워크 호출과 메타데이터 다운로드가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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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도 Bubblewrap 기반 샌드박스가 도입돼 macOS와 보안 모델이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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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부터 macOS Intel은 Tier 3로 내려가고 2027년 9월에는 지원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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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rs 실험은 대표 설치 시나리오에서 충분한 이득을 못 보여 종료됨
이번 릴리스는 ‘패키지 매니저 기능 추가’보다 ‘신뢰할 수 없는 패키징 생태계를 어떻게 덜 위험하게 다룰 것인가’에 훨씬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brew 명령이 조금 더 물어보고, 조금 더 안전하게 막고, 대신 자동화 스크립트는 신뢰 설정을 명확히 해야 하는 방향으로 바뀐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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