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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다음은 에이전트, 중소기업 생존 전략이 됐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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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강연에서 정종기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 이후의 흐름을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짚었다. 그는 2030년 국내 중소기업의 20~30%가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인공지능 전환을 단순 도입이 아니라 경영 전략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1

    인공지능은 예측·분류 중심 딥러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지나 실행형 에이전트 단계로 이동 중

  • 2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이메일 발송 같은 반복 업무는 에이전트가 맡는 방향으로 진화

  • 3

    2030년 국내 중소기업 20~30% 폐업 가능성이라는 강한 경고가 나옴

  • 4

    채용 기준도 학벌·스펙보다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푸는 능력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큼

  • 5

    제조, 금융, 의료, 공공 영역에서 품질관리·상담·정책 분석·민원 자동화 사례가 확산 중

  • 생성형 인공지능 다음 흐름은 '말 잘하는 챗봇'이 아니라 직접 일을 처리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라는 주장임

    • 정종기 얼라이언스코리아 대표는 과거 인공지능을 예측·분류 중심 딥러닝, 현재를 생성형 인공지능, 다음 단계를 실행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로 구분함
    • 여기서 에이전트는 자료 조사, 보고서 작성, 이메일 발송 같은 반복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쪽에 가까움
  • 가장 센 발언은 2030년 국내 중소기업의 20~30%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전망임

    • 핵심은 인공지능 때문에 모든 회사가 망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는 회사와 안 쓰는 회사의 생산성 격차가 커진다는 쪽임
    • 살아남는 기업도 사람만으로 굴러가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 옆에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붙어서 같이 일하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봄

중요

> 이 강연의 메시지는 '인공지능 써보자' 수준이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기업 생존과 채용 기준까지 바꿀 수 있다는 쪽에 있음.

  • 채용 기준도 바뀐다는 얘기가 나옴

    • 예전에는 학벌이나 스펙이 중요했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거라는 주장임
    • 개발자 입장에서는 프롬프트 몇 개 외우는 수준보다, 도구를 조합해서 업무 흐름을 줄이는 능력이 더 직접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음
  • 활용 사례는 제조업과 금융권이 먼저 치고 나가는 그림임

    • 제조업에서는 품질관리, 설비 유지보수, 공급망 관리에 인공지능이 들어가고 있음
    • 금융권에서는 고객 상담, 리스크 관리 같은 반복적이면서도 데이터가 많이 쌓이는 업무가 주요 적용처로 꼽힘
    • 정 대표는 단순 비용 절감보다 고객 경험 개선과 새 가치 창출 쪽으로 봐야 한다고 말함
  • 의료와 공공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임

    • 의료에서는 영상 판독과 진단 지원, 공공에서는 정책 분석과 민원 자동화가 사례로 언급됨
    • 반복 업무가 많은 영역일수록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 효과가 빨리 드러날 가능성이 큼
  • 결론은 꽤 직설적임. 인공지능 전환은 기술팀 프로젝트가 아니라 최고경영자 레벨의 경영 전략이라는 것

    • 작게 시작하더라도 빠르게 검증하고, 조직 안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해야 한다는 메시지임
    •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노트북엘엠 같은 도구를 개인 업무에 맞게 계속 붙여보라는 조언도 같이 나옴

기술적으로 아주 깊은 발표는 아니지만, 국내 기업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업무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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