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삼성전자에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 공급…기업용 AI 판 커진다
오픈AI가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과 DX 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를 공급한다. 오픈AI 역대 엔터프라이즈 계약 중 최대 규모 사례 중 하나로, 기업용 AI가 일부 부서용 도구를 넘어 전사 업무 인프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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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제품 개발, 제조 등 다양한 업무에 챗GPT와 코덱스를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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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보호, 사용자·접근 권한 관리, 보안 통제 등 기업용 기능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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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는 매주 500만 명 이상이 사용 중이며, 국내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올해 2월 1일 이후 800% 가까이 증가
삼성전자 같은 제조 대기업이 전사 업무 인프라로 오픈AI 도구를 채택했다는 건 국내 기업 AI 도입의 기준선을 끌어올리는 사건임. 이제 기업용 AI 논의는 ‘써볼까?’가 아니라 ‘권한, 보안, 데이터, 업무 절차 안에 어떻게 넣을까?’로 바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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