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엔비디아 본사에 AI 리더 30명 보내고 ‘피지컬 AI’ 동맹 속도전
LG그룹 주요 계열사 AI 리더 30여 명이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협력을 논의한다. LG는 엔비디아 플랫폼에 이차전지, 광학, 전장 제조 역량을 붙이고, 자체 모델 엑사원과 계열사 AX까지 동시에 밀어붙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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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전자, LG사이언스파크 등 주요 경영·실무진 30여 명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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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회동 이후 약 2주 만에 실무 협의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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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협력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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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원 4.5는 STEM 5개 지표 평균 77.3점으로 지피티 5-mini, 클로드 소넷 4.5, 큐웬3 235B를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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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그룹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
이건 단순히 대기업이 AI 한다는 선언이 아니라, 제조 대기업이 엔비디아 생태계 안에서 자기 강점인 배터리·전장·광학을 어떻게 상품화할지 찾는 움직임에 가깝다. 한국 개발자 입장에선 온디바이스, 산업 문서 VLM,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실제 그룹 시스템에 들어가는 흐름을 보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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