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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XR로 원전 정비훈련을 가상 시뮬레이터 기반으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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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AI와 XR을 활용한 차세대 원전 정비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3D 가상공간에서 연료장전기, 직립기, 연료이송장치 등을 단계별로 체험하고, AI가 작업 순서와 장비 조작 방법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 1

    한전KPS는 스마트큐브에서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와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

  • 2

    교육생은 3D 가상공간에서 주요 설비 동작과 작업 절차를 반복 훈련 가능

  • 3

    현장 작업자는 문제 상황에서 전문가와 화면·정보를 공유하고 AI 기반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음

  • 한전KPS가 AI와 XR을 붙인 차세대 원전 정비교육 체계를 만들고 있음

    • 지난 19일 XR 개발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기술 시연을 참관함
    • 시연 대상은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임
    • 김홍연 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원전 정비교육에서 AI를 어떻게 쓸지 논의함
  • 이번 시스템은 실제 설비 기반 교육의 제약을 줄이기 위해 개발됨

    • 실제 설비 교육은 시간, 장소, 안전관리 제약이 큼
    • 원전 정비는 절차 실수가 곧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 반복 훈련이 특히 중요함
    • 그래서 3D 가상공간에서 작업 흐름을 익히는 방식이 들어감
  • 교육생은 가상공간에서 주요 설비를 단계별로 다뤄볼 수 있음

    • 연료장전기
    • 직립기
    • 연료이송장치
    • 각 설비의 동작을 확인하면서 실제 작업 절차를 순서대로 체험하는 구조임
  • AI는 훈련 중 실시간 안내자 역할을 맡음

    • 작업 순서와 장비 조작 방법을 안내함
    • 주요 유의사항도 훈련 과정에서 알려줌
    • 교육생이 특정 설비나 작업 단계를 선택하면 해당 장비의 기능과 운용 절차를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제공함

⚠️주의

> 원전 정비 교육에서 핵심은 빠른 학습보다 실수 예방임. 이 시스템이 노리는 것도 사람을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복잡한 절차를 반복 훈련하게 해서 인적 오류를 줄이는 쪽에 가까움.

  • 기존 문서·교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는 게 포인트임

    • 교육생은 실제 작업 환경과 비슷한 가상공간에서 반복 훈련을 할 수 있음
    • 한전KPS는 이런 방식이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인적 오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 원격정비지원 기능도 들어감

    • 현장 작업자가 문제 상황을 만나면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화면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
    • 동시에 AI 기반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됨
    • 현장 대응과 교육 시스템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실제 정비 지원까지 이어지게 만들려는 방향임
  • 한전KPS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지능형 맞춤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임

    • AI 기반 연료장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단순 체험형 훈련을 넘어가겠다는 구상임
    • 고위험 작업훈련과 원격정비지원 분야까지 확장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할 예정임

기술 맥락

  • 이 사례에서 AI를 쓰는 이유는 자동화보다 절차 안정성에 가까워요. 원전 정비는 장비 구조와 작업 순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실수가 안전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까 반복 훈련의 품질이 중요해요.

  • XR 시뮬레이터를 선택한 것도 실제 설비 훈련의 제약 때문이에요. 연료장전기나 연료이송장치 같은 설비는 아무 때나 교육용으로 돌리기 어렵고, 장소와 안전관리 비용도 커요. 가상공간에서는 같은 절차를 여러 번 반복해도 부담이 훨씬 작아요.

  • AI 안내가 붙으면 훈련이 단순 체험에서 맞춤형 학습에 가까워져요. 교육생이 특정 장비나 단계를 선택했을 때 기능, 운용 절차, 주의사항을 즉시 설명받을 수 있으니 문서를 뒤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거든요.

  • 원격정비지원까지 연결한 점도 중요해요. 훈련장에서 배운 절차가 현장 문제 대응으로 이어져야 실제 가치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전문가 화면 공유와 AI 절차 안내를 같이 쓰면 복잡한 상황에서도 작업자가 기준 절차를 놓치지 않게 도와줄 수 있어요.

원전 정비처럼 안전과 절차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AI가 ‘멋진 자동화’보다 ‘실수 줄이는 교육 보조’로 들어가는 게 현실적임. XR 시뮬레이터와 AI 안내를 결합하면 실제 설비를 쓰기 어려운 훈련을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바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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