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비투엔·오두, 기업용 오픈소스 전환 동맹 꾸렸다
EDB, 비투엔, 오두가 국내 기업의 핵심 IT 자산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 동맹을 맺었다. 애플리케이션은 오두, 데이터베이스는 EDB, AI·데이터 영역은 비투엔이 맡아 ERP부터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한 번에 전환하는 모델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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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 EDB, 비투엔이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AI 데이터 계층을 나눠 맡는 풀스택 오픈소스 전환 모델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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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시지는 라이선스 비용 절감보다 벤더 종속 완화와 데이터 주권 확보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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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금융·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산업별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기술 검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어디에 두고 누가 통제하느냐’가 꽤 현실적인 문제가 됐다. 이번 협력은 오픈소스를 비용 절감 카드가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아키텍처 선택권의 문제로 포지셔닝한다는 점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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