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공 AI 박람회 열렸다, 정부가 AI 수요처로 직접 나서는 그림
행정안전부가 일산 킨텍스에서 2026 공공 AI 박람회를 열었다. 5개 부처가 범부처 K-AI Gov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진행했고, 삼성SDS, LG CN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등 52개 기업이 공공 AI와 클라우드, 재해복구, 행정 자동화 기술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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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공공 AI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AI 기업 성장을 지원하려는 산업 박람회 성격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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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정경제부, 과기정통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등 5개 부처가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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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 기업이 AI 솔루션, 재해복구, AI 플랫폼·클라우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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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기관과 AI 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상담 부스도 운영해 2027년도 공공 부문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기술적으로 깊은 발표는 아니지만, 공공이 AI 시장의 큰 수요처로 움직이겠다는 신호는 개발사와 스타트업에 의미가 있다. 특히 공공 프로젝트를 노리는 팀이라면 어떤 카테고리의 AI 수요가 열리는지 보는 자료로 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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