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임희준 “AI는 변호사를 대체하기보다 법무 수요를 키울 것”
SK AX 임희준 부사장이 LES 2026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사내 법무 변화를 짚었다. 핵심은 AI가 법률가를 통째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 반복 업무를 넘겨받고, 인간은 판단·검증·책임이 필요한 영역에 집중하는 구조로 간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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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변호사 대체보다 역량 증강 쪽에 가깝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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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번스의 역설처럼 법률 업무 효율이 오르면 복잡한 법무 수요가 더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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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자동화는 위험하고 휴먼 인 더 루프가 필수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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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는 표시광고법 예방 AI, 컴플라이언스 챗봇, 계약서 검토 AI를 추진 중
법무 AI 논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이 사라지나?”보다 “어떤 판단을 사람에게 남길 건가?”에 가까워 보여. 개발자 입장에서도 에이전틱 AI를 업무 시스템에 넣을 때 책임 경계와 검증 흐름을 어떻게 설계할지가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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