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한국 달 탐사 로버에 AI 자율주행 넣는 방안 논의
우주항공청이 2032년 달 착륙 임무에 쓰일 달 탐사 로버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한된 14일 낮 기간 동안 전력을 아끼고 위험 지형을 피하려면, 로버가 스스로 표적을 찾고 경로를 판단하는 자율성이 중요하다는 흐름이다.
- 1
2032년 달 착륙 임무용 달 탐사 로버에 AI 적용 논의
- 2
달의 낮 기간 14일 이내에 과학·기술 탑재체 임무 수행 지원
- 3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으로 암석 등 위험 요소 탐지·분류
- 4
지형 기울기와 고도를 계산해 자율주행 지도와 최적 경로 생성 검토
우주 로버 AI는 멋진 데모가 아니라 통신 지연, 전력 제한, 짧은 임무 시간 때문에 필요한 생존 기능에 가까움. 국내 로보틱스와 AI 역량을 우주탐사 쪽으로 연결하려는 신호로 볼 만함.
관련 기사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업무 전환 세미나 열어
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가 국내 주요 기업 C레벨 60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워크스페이스 전환 세미나를 열었다. 핵심 메시지는 AI 에이전트 도입이 단순 신기술 적용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 방식, 거버넌스, 변화관리까지 바꾸는 일이라는 점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AI 시장에 모델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풀스택으로 들어간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I 시장을 겨냥해 AI 모델, 플랫폼, GPU, 데이터센터를 묶은 풀스택 전략을 내세웠다. 클로바 스튜디오 for 거브는 이미 40개 이상 부처·기관에 확산됐고, 세종 데이터센터 ‘각’에는 정부 전용 리전까지 준비 중이다.
네이버클라우드·지멘스, 국내 제조 현장 AI 전환 같이 민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한국지멘스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멘스의 자동화·디지털 트윈·산업용 AI 역량과 네이버클라우드의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묶어 제조 현장용 AI·DX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겠다는 그림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지멘스, 제조 AI 전환 위해 산업용 솔루션 공동 개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멘스는 제조 데이터, 자동화, 디지털 트윈, OT·IT 융합 역량을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결합해 현장형 AI 솔루션을 만들 계획이다.
웹·API 다음은 에이전틱 AI 경제…클라우드도 분산형으로 바뀐다
NIA 김은주 본부장이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사람이 화면을 조작하는 흐름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판단하고 API를 호출하는 경제가 열린다고 진단했다. 인프라 중심도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고, 2030년에는 추론 비중이 60%까지 커지며 엣지와 엔드포인트의 역할도 커질 전망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