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 2초 만에 2K 이미지 뽑는 오픈웨이트 모델 ‘크레아 2’ 공개
크레아가 120억 매개변수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 ‘크레아 2’를 오픈웨이트로 공개했다. 핵심은 커스터마이징용 로우 모델과 초고속 생성용 터보 모델을 나눠 제공하고, 로우에서 학습한 스타일을 터보에서 빠르게 쓰게 만든 워크플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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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2는 로우와 터보 두 가지 모델로 공개됐고, 터보는 8단계 추론으로 최대 2K 이미지를 약 2초 만에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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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모델은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이나 미적 최적화를 거치지 않아 기업별 스타일 학습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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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와 스타일 전송, 대형 언어 모델 기반 프롬프트 확장기를 지원해 디자인 워크플로우 쪽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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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석 이하 개인 개발자·창작자·중소기업은 로열티 없이 상업 활용할 수 있지만, 안전 필터링 구현 의무가 붙는다
이미지 생성 모델 경쟁이 단순 품질 싸움에서 ‘기업이 자기 스타일로 얼마나 빨리 튜닝하고 배포하느냐’로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오픈웨이트지만 안전 필터와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조건을 같이 건 점도 현실적인 균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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