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정부 전용 데이터센터 리전으로 소버린 AI 풀스택 노린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세종 데이터센터 부지에 정부 전용 리전을 따로 짓는 구상을 내놨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GPU, 자체 AI 모델까지 묶은 풀스택으로 공공 AI 시장을 잡겠다는 전략이고, GPU 활용률과 운영 공수 개선 수치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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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데이터센터 안에 물리적으로 분리된 정부 전용 리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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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로바X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GPU, AI 모델을 한 번에 제공하는 풀스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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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XP는 GPU 활용률을 2배 높였고 StudioXP는 모델 운영 공수를 70%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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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전, 공주를 묶는 삼각 재해복구 체계도 검토 중이다.
공공 AI에서 핵심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누가 운영하고, 장애가 났을 때 어떻게 버티느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걸 ‘국내에서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스택’이라는 메시지로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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