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는 바이트만 증명한다, Collider 1.3.0의 패키지 보안 수리기
Collider 1.3.0은 Meson 패키지 관리 과정에서 해시 검증만으로 막을 수 없는 두 가지 문제를 고쳤다. 저장소 인덱스의 패키지명·버전명을 경로로 쓰는 순간 생기는 경로 탐색 문제와, 인증 요청이 교차 출처 리다이렉트될 때 bearer token이 새 호스트로 넘어가는 문제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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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json의 name/version을 신뢰하지 않고 안전한 단일 경로 세그먼트인지 먼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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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API 호출에서 리다이렉트 출처가 바뀌면 Authorization 헤더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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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는 lockfile의 바이트 일치만 증명할 뿐, 누가 만들었는지는 증명하지 못해 signing을 다음 로드맵으로 제시
패키지 매니저 보안에서 “해시 찍었으니 끝”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잘 보여주는 글임. 의존성 공급망에서는 바이트 검증, 출처 고정, 경로 정규화, 토큰 전달 정책, 서명까지 각각 막는 공격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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