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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에 멀티 리전·AI 인프라 본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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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을 공공 클라우드에 적용하고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상서버와 컨테이너를 한 환경에서 운영하고, 서울-경북 약 200km 멀티 리전과 용산-목동 약 30km 멀티 가용영역 구성을 통해 재해복구와 고가용성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 1

    KT클라우드 플랫폼은 가상서버와 컨테이너를 단일 환경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 2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스택 아키텍처를 채택해 자원 배포·확장·운영 관리를 유연하게 하도록 설계됐다.

  • 3

    공공기관은 서울-경북 약 200km 멀티 리전과 용산-목동 약 30km 멀티 가용영역을 순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4

    클라우드 보안 인증 환경에서 생성형 AI 학습부터 추론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된다.

  • KT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KT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공 클라우드에 적용하고,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를 본격 시작함

    • 이번 플랫폼은 가상서버(VM)와 컨테이너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운영하는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임
    •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VM 기반 업무와 컨테이너 기반 신규 서비스를 한 관리 체계에서 다루기 쉬워지는 게 포인트
  • 기술 구조는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스택 아키텍처임

    • 자원 배포, 확장, 운영 관리를 유연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됨
    • 하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주요 클라우드 자원과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오픈소스 기반 개방형 구조라 특정 벤더에 묶이는 부담도 줄이는 방향임

중요

> 공공 클라우드에서 “벤더 종속 줄이기”는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님. 장기 운영, 조달, 보안 규정, 시스템 연계가 모두 걸려 있어서 오픈소스 기반 구조가 꽤 큰 의미를 가짐.

  • 이번 구축의 핵심 인프라 포인트는 멀티 리전과 멀티 가용영역(AZ)임

    • 원거리 멀티 리전은 서울-경북, 약 200km 구간으로 구성됨
    • 근거리 멀티 가용영역은 용산-목동, 약 30km 구간을 연계함
    • 특정 데이터센터나 시스템에 장애가 생겨도 다른 리전이나 가용영역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는 그림임
  • 국가·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재해복구(DR)와 고가용성 요건 대응을 전면에 내세움

    • 공공 서비스는 장애가 곧 민원·행정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단일 데이터센터 의존을 낮추는 게 중요함
    • 멀리 떨어진 리전과 가까운 가용영역을 같이 쓰면 대규모 재난과 국지적 장애를 나눠 대응할 수 있음
sequenceDiagram
    participant 공공기관
    participant 관리콘솔
    participant 주리전
    participant 보조리전
    participant 생성형AI인프라
    공공기관->>관리콘솔: 자원과 보안 정책 설정
    관리콘솔->>주리전: VM·컨테이너 배포
    주리전-->>보조리전: 재해복구 구성 연계
    공공기관->>생성형AI인프라: 학습·추론 자원 요청
    생성형AI인프라-->>관리콘솔: 이용량에 맞춰 자원 확장
  • 생성형 AI 인프라도 함께 제공됨

    • AI 학습부터 추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힘
    • 이용량 변화에 따라 필요한 자원을 탄력적으로 늘릴 수 있음
    •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한 환경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음
  • KT클라우드는 이 공공 클라우드 구축 경험을 민간 시장으로도 넓힐 계획임

    • 공공 쪽에서 안정성, 확장성, 보안 인증을 먼저 검증하고 민간 기업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흐름
    •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과 AI 활용을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도 같이 냄

기술 맥락

  • 이번 발표의 기술적 선택은 VM과 컨테이너를 따로 보지 않고 한 플랫폼에서 같이 운영하겠다는 거예요. 공공기관은 오래된 업무 시스템이 VM 위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새로 만드는 서비스는 컨테이너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둘을 함께 다루는 운영 모델이 필요하거든요.

  •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스택 아키텍처를 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오픈스택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는 데 강점이 있고,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배포와 확장에 강점이 있어서 공공 클라우드처럼 통제권과 유연성이 둘 다 필요한 환경에 잘 맞아요.

  • 서울-경북 약 200km 멀티 리전과 용산-목동 약 30km 멀티 가용영역을 함께 둔 건 장애 범위를 나눠 대응하려는 설계예요. 가까운 가용영역은 데이터센터 단위 장애에 빠르게 대응하고, 멀리 떨어진 리전은 더 큰 재난 상황까지 염두에 둔 구성이에요.

  • 생성형 AI 인프라를 같은 플랫폼에 넣은 것도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중요해요. AI 학습과 추론은 자원 사용량이 들쭉날쭉한데, 보안 인증된 환경 안에서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어야 실제 업무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공공 클라우드에서 멀티 리전, 재해복구, 생성형 AI 인프라를 한꺼번에 묶은 건 꽤 현실적인 방향이다. 한국 공공기관은 안정성·보안 인증·AI 활용 요구가 동시에 오기 때문에, 이 조합이 민간 확장 전 검증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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