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37개 가진 미국 카운티, 학교에 전기 아끼라고 요청
미국 버지니아주 헨라이코 카운티가 정부·학교 시설 전기요금이 25% 오르자 직원들에게 절전을 요청했어. 그런데 이 지역에는 이미 데이터센터가 37개 있고, 추가로 17개 건설 계획까지 있어 논란이 커지는 그림이야.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전력 비용이 지역사회로 어떻게 번지는지 보여주는 사례야.
- 1
헨라이코 카운티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정부·학교 시설 전기요금이 25% 오른다고 공지함
- 2
전기요금 인상으로 다음 회계연도 비용이 약 50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3
해당 카운티에는 데이터센터 37개가 이미 있고 17개 추가 건설 계획이 있음
- 4
Meta는 2017년에 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지었음
- 5
워싱턴 DC와 가깝고 넓은 토지가 있어 데이터센터 허브로 급성장한 지역임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얘기가 보통 GPU, 모델, 네트워크로만 흘러가는데 결국 물리 세계의 전기요금으로 돌아와.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제에 세수를 가져오더라도, 전력망 비용과 주민·공공기관 부담을 누가 떠안는지는 점점 더 큰 이슈가 될 거야.
관련 기사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클라우드 운영 거버넌스 가동
화성특례시가 10개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 뒤, 운영 표준화를 위한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어. 핵심은 클라우드 전환을 구축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기관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운영 기준을 맞춰가는 거야.
우리은행, 서버 107대와 H200 GPU로 내부 AI 개발 인프라 키운다
우리은행이 내부 업무시스템을 수용할 클라우드 인프라와 생성형 AI 개발지원 서버를 확충한다. 운영, 개발, 재해복구 환경에 서버 107대를 배치하고 H200 GPU 4장을 탑재한 전용 서버와 개발 게이트웨이 서버를 마련해 내부망 기반 AI 개발 지원을 강화하려는 흐름이다.
‘클라우드 퍼스트’ 끝, CIO 전략의 기준이 비용에서 주권 리스크로 바뀐다
기업 IT 전략의 기본값이었던 ‘클라우드 퍼스트’가 지정학, AI 규제, 공급망 리스크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CIO들은 이제 비용 최적화보다 데이터 위치, 운영 통제권, 공급업체 의존도, 워크로드별 주권 수준을 먼저 따져야 하는 상황이다.
어드밴텍 ADAM 시리즈, 산업용 자산 관리를 클라우드로 끌어올린다
어드밴텍의 ADAM-6000/6200 보안 클라우드 I/O 시리즈는 분산된 산업 설비를 클라우드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산업용 I/O 솔루션이다. MQTT, TLS, X.509 인증서, OTA 업데이트를 앞세워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물류, 통신 같은 현장 운영의 원격화와 보안성을 강조한다.
DB증권, NHN 두레이와 전사 AI 협업 환경 만든다
DB증권이 NHN클라우드·NHN두레이와 손잡고 전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한다.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구독형 AI 서비스를 묶은 두레이를 도입하면서 금융권 보안 요구에 맞춘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도 적용한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