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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NHN 두레이와 전사 AI 협업 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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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이 NHN클라우드·NHN두레이와 손잡고 전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한다.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구독형 AI 서비스를 묶은 두레이를 도입하면서 금융권 보안 요구에 맞춘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도 적용한다.

  • 1

    DB증권은 두레이와 레이AI를 전사 도입하고 올해 하반기 착수,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함

  • 2

    금융권 보안·규제 요구를 맞추기 위해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를 사용함

  • 3

    두레이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금융보안원 CSP·SaaS 평가 통과 이력을 내세움

  • 4

    NHN클라우드·NHN두레이·DB증권은 DX 전략, AI 업무 혁신, 클라우드 업무 환경 고도화까지 협력을 넓힐 계획임

  • DB증권이 NHN클라우드·NHN두레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함

    • 도입 대상은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와 구독형 AI 서비스 레이AI
    • 구축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해서 연내 개통을 목표로 진행됨
  • 두레이가 제공하는 기능은 사내 협업툴 풀세트에 가까움

    • 메일, 프로젝트, 메신저, 전자결재, 근무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함
    • DB증권은 이를 전사 업무 환경에 깔고, AI 기반 업무 혁신까지 추진하려는 그림임
  •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금융권 보안 요구를 어떻게 맞추느냐임

    •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를 도입함
    • NHN클라우드는 금융 보안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같이 제공하겠다는 입장임

중요

> 금융권 SaaS 도입에서 진짜 관문은 기능 목록보다 보안·규제 대응임.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카드다.

  • 두레이는 금융권 레퍼런스를 꽤 강하게 밀고 있음

    • 2024년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
    • 국내 협업 솔루션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안전성 평가와 SaaS 제공자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힘
    • 현재 20여 개 금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점도 강조됨
  • 협력 범위는 협업툴 구축에서 끝나지 않음

    • 중장기 디지털 전환(DX) 전략 수립
    •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 고도화
    • 디지털 역량 내재화
    • 신규 클라우드·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같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임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이건 “사내 메신저 바꿨다” 뉴스라기보다 금융권 SaaS 도입 패턴을 보여주는 사례임

    • 전사 협업툴에 AI 기능을 붙이는 흐름은 이미 자연스러워졌음
    • 대신 금융권에서는 멀티테넌트 SaaS를 그대로 쓰기 어렵기 때문에 전용 환경, 보안 평가, 규제 대응이 실제 도입 조건이 됨

기술 맥락

  •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선택은 두레이를 그냥 SaaS로 쓰는 게 아니라, 금융권 요구에 맞춰 전용 인프라 분리 서비스를 붙인다는 점이에요. 증권사는 내부 문서, 결재, 메신저, 근무 데이터가 모두 민감해서 일반적인 공유형 클라우드만으로는 심사 통과가 쉽지 않거든요.

  • SaaS의 장점은 업데이트와 확장이 빠르다는 건데, 금융권은 그 장점만 보고 바로 도입하기 어렵죠. 그래서 NHN클라우드는 SaaS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사 전용 환경을 제공하는 쪽으로 타협점을 잡은 거예요.

  • AI 협업툴을 전사에 넣는다는 점도 보안 구조와 붙어 있어요. 업무 요약, 문서 생성, 질의응답 같은 기능은 편하지만, 어떤 데이터가 모델과 서비스 경계 안에서 처리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실제 운영이 가능해요.

  • 두레이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금융보안원 평가 통과 이력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기능 경쟁만으로는 부족하고, 금융사 내부 승인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검증 자료가 있어야 도입 속도가 나거든요.

금융권 SaaS 도입에서 핵심은 기능보다 ‘분리된 환경과 규제 대응을 어디까지 해주냐’임. 협업툴에 AI가 붙는 건 이제 기본값이지만, 증권사 전사 도입은 보안 아키텍처가 실제 영업 포인트가 되는 사례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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