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AI가 기획·개발·테스트까지 돕는 ‘KB AI Dev’ 출범
KB국민은행이 금융 서비스 개발 과정에 AI를 본격적으로 넣기 위해 ‘KB AI Dev 센터’를 열었다. 기사에는 하나은행, 우리은행, KB금융, 신한은행 소식도 함께 담겼지만 개발자 관점에서 볼 만한 포인트는 금융권이 AI 개발 체계, 핀테크 협업, 간편결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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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AI Dev 센터는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AI가 참여하는 개발 환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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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자동 생성, 프로토타입 제작, 보안·오류 실시간 검증, 최신 기술 적합성 평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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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피노베이션 챌린지에는 204개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34대 1 경쟁률로 6개사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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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결제처를 다이소와 전국 1만8000여 개 CU로 넓혔다.
금융권 AI 도입은 ‘멋진 데모’보다 보안 검증, 오류 탐지, 적합성 평가 같은 지루하지만 중요한 영역에서 먼저 실전성이 갈린다. KB의 AI 개발 센터 출범은 은행 내부 개발 프로세스 자체가 AI 친화적으로 바뀌는 신호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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