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네이버클라우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설계 밑그림 잡는다
KT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화재로 드러난 공공 정보 인프라의 취약점을 계기로, 정부가 2030년 대전센터 폐쇄와 민간 클라우드 활용 전환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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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15억원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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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센터 화재 이후 정부는 2030년까지 대전센터 전면 폐쇄와 국가 정보 자원 관리 체계 개편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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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공공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보안성, 운영 효율성, 민간 클라우드 도입 방식을 설계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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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향후 수천억원 규모 본사업 수주전의 설계도 선점 효과를 주목
한국 개발자에게 꽤 직접적인 뉴스다. 공공 시스템이 민간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되면 보안, 운영, 데이터 연계, 장애 대응 방식까지 공공 프로젝트의 기술 기준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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