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스·한전, 청록수소 부산물로 배터리 소재 만든다
엔시스가 한국전력, 남동발전, 동서발전과 함께 청록수소 생산 시스템과 탄소 제품 공동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핵심은 메탄 열분해로 수소를 만들 때 나오는 고체 탄소를 배터리 도전재와 코팅 소재로 활용해 수소 생산 경제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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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5월까지 48개월, 예산은 63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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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수소 1만톤 생산 시 고체 탄소 3만톤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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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일일 250kg급 설계안을 확보하고 최종적으로 일일 700kg, 연간 255톤 생산을 목표로 함
소프트웨어 뉴스는 아니지만, 에너지·배터리 쪽에서는 꽤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음. 수소를 만들고 남는 탄소를 폐기물이 아니라 배터리 소재로 바꾸면, 청록수소의 경제성 계산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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