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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4개월 현장 실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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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 대상 4개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끝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개발, 보안 부서에서 품질 관리, 벤치마크 자동화, 오픈소스 기여 같은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1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는 2023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가 공동 설립한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다.

  • 2

    학생들은 1개월 입문 교육 뒤 3개월간 현업 부서에서 클라우드·백엔드·보안 업무를 경험했다.

  • 3

    프로젝트 주제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 관리, 벤치마크 테스트 자동화, 오픈소스 기여, 카카오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이었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학생들의 4개월 현장 실습을 마무리함

    •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는 2023년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가 함께 만든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임
    • 이번 실습은 3월 초에 시작됐고, 지난달 29일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수료식까지 진행됨
  • 실습 구조는 꽤 실무형에 가까웠음

    • 처음 약 1개월은 입문 교육으로 기본기를 맞추고, 이후 약 3개월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개발, 보안 같은 현업 부서에 배치됨
    • 그냥 견학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부서 안에서 실제 업무와 맞닿은 개별 프로젝트를 맡는 방식이었음
  • 학생들이 다룬 프로젝트도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실제로 하는 일’ 쪽에 붙어 있음

    •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 관리(QA), 벤치마크 테스트 자동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 카카오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이 포함됨
    • 현직자 멘토링 아래 진행됐다는 점도 포인트임. 학교 과제와 회사 업무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설계로 보임
  • 학생 반응에서 흥미로운 건, AI 얘기가 결국 클라우드 인프라 얘기로 이어진다는 점임

    • 한 학생은 AI가 현실에서 효율적으로 동작하려면 뒤에서 거대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백엔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말함
    • 요즘 AI 교육이 모델 사용법에 치우치기 쉬운데, 실제 서비스 운영 관점에선 인프라·백엔드 이해가 빠질 수 없다는 얘기임
  •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걸 단발성 실습으로만 보진 않는 분위기임

    • 고용노동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에도 참여 중임
    • 한양대 ERICA 산학협력 인턴십, 전주대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운영도 이어가고 있음
  • 한국 개발자 입장에선 ‘클라우드 인재 양성’이 점점 더 현장 배치형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로 보면 됨

    •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백엔드, 보안, 오픈소스 기여까지 묶어서 경험시키는 흐름은 신입 채용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다만 기사에 기술 아키텍처나 성과 지표가 깊게 공개된 건 아니라, 구체적인 운영 노하우보다는 국내 클라우드 교육 흐름을 보는 기사에 가까움

기사 자체는 기업 산학협력 소식에 가깝지만, 국내 클라우드 인재 양성이 점점 ‘강의실 교육’보다 실제 인프라 운영 경험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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