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2028년까지 103억 들여 AI 양형 비서 만든다
대법원이 2028년까지 약 103억 원을 투입해 형사재판용 AI 양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판사가 양형 인자와 사건 내용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양형 이유 초안을 만들고, 판결문 초안의 형량·죄명·법조문 적합성까지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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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전국 형사재판부에 양형 업무용 AI 비서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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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양형 이유 초안 작성에 특화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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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에서 형종·형량·죄명·부수처분을 추출해 법정 처단형과 권고형 범위 적합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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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사건 판결문 검색과 형량 통계 시각화 기능 제공
법원이 생성형 AI를 ‘판단 대체’가 아니라 ‘초안 작성과 검증 보조’에 먼저 붙이는 흐름이 꽤 현실적임. 다만 양형은 사회적 신뢰가 핵심이라, 모델 품질보다도 근거 추적성과 책임 소재 설계가 더 빡세게 봐야 할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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