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프랑스 파스칼과 손잡고 국내 양자컴퓨팅 도입 밀어붙인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협약을 맺고, 파스칼의 중성원자 양자 기술을 자사 양자 서비스 ‘WAVE’에 통합하기로 했어. 금융, 물류, 바이오, 제조 분야에서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고 국내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까지 협력하겠다는 내용이야.
- 1
메가존클라우드 WAVE에 파스칼의 중성원자 QPU와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통합할 계획임
- 2
금융, 물류, 바이오, 제조 4개 산업을 우선 대상으로 세미나, 워크숍, 공동 실증을 추진함
- 3
국내 고객 대상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공급과 연구기관 QPU 구축, 고성능 컴퓨팅 센터 연계도 협력 범위에 포함됨
- 4
파스칼은 2019년 프랑스에서 설립됐고 3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임
양자컴퓨팅이 아직 대중적인 실무 도구는 아니지만, 클라우드 사업자가 교육·컨설팅·실행 환경·온프레미스 구축을 한 번에 묶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해.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언젠가 쓸 기술’이 아니라 ‘실증 과제를 어디서 돌려볼 수 있냐’의 문제로 내려오는 중이야.
관련 기사
클로드·GPT 가격 정책 변화가 클라우드 생태계까지 흔든다
앤트로픽과 오픈AI 같은 AI 모델 기업의 가격·유통 정책 변화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 국내 MSP의 수익 구조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클로드 과금 체계 변화, 오픈AI의 모델별 가격 세분화, CSP의 자체 모델 강화가 맞물리면서 기업용 생성형 AI 견적과 장기 계약 전략도 다시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메가존클라우드, 파스칼과 손잡고 국내 양자컴퓨팅 사업 키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국내 양자컴퓨팅 도입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파스칼의 QPU와 QSDK를 메가존클라우드의 양자 서비스 WAVE에 통합하고, 금융·물류·바이오·제조 분야 활용 사례와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까지 추진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 마이크로소프트 365 업무를 읽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출시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이메일, 문서, 일정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업무 데이터를 분석해 후속 작업까지 처리하는 ‘Ai 365 AI 에이전트’를 출시했어. 단순 챗봇이 아니라 업무 요청의 의도를 파악하고 분류, 판단, 실행으로 이어지는 기업용 자동화에 초점을 둔 제품이야.
웰트, AI 에이전트 붙인 ‘디지털융합의약품’으로 방향 전환
의료 인공지능 기업 웰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AI와 의약품을 결합한 ‘디지털융합의약품’ 비전을 내놨어요. 기존 디지털치료제 경험을 바탕으로, 복약 안내부터 생활습관 코칭, 부작용 모니터링, 의료진 소통까지 AI 에이전트가 치료 과정을 따라가는 모델을 제시했어요.
경북도, 구미 국가산단에 온디바이스 AI 깐다
경북도가 과기정통부·NIPA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돼 106억 원 규모 프로젝트를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한다. AI CCTV와 드론,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교통·물류·도로 안전을 현장에서 바로 분석하는 게 핵심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