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AI·에너지에 3조8223억 원 투입해 ‘그린 AI 허브’ 노린다
제주도가 민선 9기 미래산업 청사진으로 AI, 에너지, 바이오, 우주·스마트도시 분야에 5년간 3조8223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AI 데이터센터, AI 행정비서, 전기예보제, ESS 연계 햇빛소득마을 같은 지역형 AI·에너지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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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 규모는 3조8223억 원이며 AI에 1조3480억 원, 에너지에 1조552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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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그린 AI 데이터센터와 제주 글로벌 AI 허브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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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탐라는 전기예보제’, 7월부터 ESS 연계 햇빛소득마을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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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AI 행정비서 시범서비스와 AI 도민 권리 보장 조례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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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우주·드론·자율주행, 스마트도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까지 묶은 장기 산업 전략
지역 정부의 AI 전략이 단순 서비스 도입을 넘어 전력·데이터센터·인재양성까지 묶이는 흐름이 보인다. 다만 숫자가 큰 만큼 실제 성과는 ‘그린 AI 데이터센터’와 분산에너지 모델이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으로 내려오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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