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의 일은 딱 하나다: 눌렀으면 실행돼야 함
사진 회전 버튼처럼 단순해 보이는 UI도 빠르게 반복 입력하면 제품 철학이 드러남. 아이폰은 탭을 기억해 순서대로 처리하지만, 일부 안드로이드 앱은 애니메이션 중 들어온 입력을 무시해서 사용자가 기다리게 만듦. 저자는 이걸 접근성과 비슷한 ‘상황적 파워유저’ 문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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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탭 피드백만 주고 실제 동작을 버리면 사용자는 UI를 신뢰하기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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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회전처럼 캐주얼한 기능도 대량 작업 상황에서는 반복 입력을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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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입력 버퍼링이든 애니메이션 중단이든, 핵심은 사용자를 애니메이션에 묶어두지 않는 것
작은 버튼 하나 얘기 같지만, 실제론 프론트엔드 인터랙션 설계의 기본기 얘기임. 애니메이션은 사용자를 돕기 위해 있는 거지, 사용자의 입력을 씹기 위한 핑계가 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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