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정부 AI 배전망 ESS 1차 사업에서 배터리 물량 66% 확보
삼성SDI가 정부의 AI 배전망 ESS 구축지원 1차 사업에서 전체 640MWh 중 420MWh를 확보하며 가장 앞섰다. 이번 사업은 배전망을 새로 깔기보다 선로별 ESS로 태양광 전력을 저장·방전해 재생에너지 접속 여력을 키우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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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모에서 9개 운영 사업자가 32개 배전선로, 128MW·640MWh 규모 ESS를 구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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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는 21개 선로, 420MWh에 들어가 전체의 약 66%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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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년까지 ESS 약 700MW로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 계통 연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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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삼원계 NCA,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를 적용함
AI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핵심은 전력망 병목을 소프트웨어처럼 우회하는 인프라 설계에 가까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이 개발 생태계의 병목이 되는 흐름을 보면, 배터리와 계통 제어도 더 이상 남의 업계 얘기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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