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메타 AI 인프라 외부 임대 가능성 열어뒀다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외부에 임대하거나 경쟁사 모델을 호스팅하는 방안을 검토할 만하다고 밝혔다. 다만 메타에 컴퓨팅 자원이 남아도는 건 아니며, 현재는 내부 AI 제품과 개발에 전량 활용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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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AI 클라우드 사업과 경쟁사 모델 호스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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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외부 임대 수익이 매우 높아 일부 자원을 판매하는 선택지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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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임대 모델은 2028년 500억달러, 2030년 1000억달러 이상 매출 전망으로 언급됨
AI 인프라 전쟁이 '누가 모델을 잘 만드나'에서 '누가 GPU와 데이터센터를 더 영리하게 현금화하나'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자로 변신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빅테크의 남는 선택지가 점점 AWS식 인프라 판매로 수렴하는 건 꽤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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