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여의도 금융 데이터센터 증설로 초저지연 수요 잡는다
KT클라우드가 금융 특화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 인접 입지를 활용한 근접 서버 호스팅, 원 DC 네트워크, HCX, DDoS 대응 클린존 등 금융권에 필요한 저지연·연결성·보안 인프라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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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데이터센터 2개 층 규모 수용 용량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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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준공 목표로 증설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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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인접 기반 근접 서버 호스팅, HCX, 클린존 등 금융 특화 서비스 제공
금융권 인프라는 클라우드라고 해도 결국 물리적 위치와 네트워크 지연 시간이 돈이 되는 영역이다.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은 AI 뉴스보다 덜 화려하지만, 초저지연 거래와 보안 대응이 필요한 시스템 담당자에겐 훨씬 현실적인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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