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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실시간 상황: 하르그 섬 폭격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general 약 5분

트럼프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하르그 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폭격했다고 발표함. 48시간 내 선박 6척 공격, 미 대사관 미사일 피격, IEA 32개국 4억 배럴 비축유 방출 합의, 미국의 러시아 제재 완화에 유럽 일제 반발 등 전황이 급변하고 있음.

  • 1

    트럼프, 이란 하르그 섬(원유 수출 90% 처리) 모든 군사 목표물 폭격 발표.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았으나 호르무즈 해협 방해 시 재고려 경고

  • 2

    페르시아만 48시간 내 선박 6척 공격, 전쟁 개시 후 총 18척 피해. 바그다드 미 대사관도 미사일 피격

  • 3

    IEA 32개국 비상 비축유 4억 배럴 시장 공급 합의. 미국은 8,600만 배럴 우선 방출

  • 4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임시 완화에 EU·우크라이나·캐나다 등 일제히 비판.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100억 달러 이득 가능성 지적

  • 5

    일본 주둔 해병대·군함 중동 추가 배치 예정. 카타르·바레인 대피령 발령

미-이란 전쟁 실시간 상황 정리

트럼프가 이란 하르그 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폭격했다고 발표함. 하르그 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임. 석유 인프라 자체는 파괴하지 않았지만,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방해하면 재고려하겠다고 경고함.

이란의 대응과 위협

  • 이란 군부가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에너지 기업 시설을 "즉시 파괴해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위협함
  •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첫 공개 성명에서 밝힘

전쟁 피해 현황

  • 48시간 동안 페르시아만에서 선박 6척 공격당함. 전쟁 개시 이후 총 18척 피해
  •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에 미사일 피격. 헬리패드에 명중했다는 보도도 있고, 드론 공격이었다는 보도도 있음
  • UAE에서 미사일 요격 장면을 촬영한 사람 10명 체포됨. 별도로 아부다비 경찰이 45명 추가 체포. 60세 영국인 남성도 두바이 사이버범죄법으로 기소됨

미국의 군사력 증강

  • 일본 주둔 해병대와 군함 추가 배치 예정. USS 트리폴리 상륙강습함이 이끄는 수륙양용준비단과 제31해병원정대가 중동으로 이동함
  • 병력 규모는 약 5,000명 수준으로 보도되지만, 매체마다 수치가 다름

에너지 시장 대응

  • IEA 회원 32개국이 비상 비축유 4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만장일치 합의함
  • 미국 에너지부가 전략비축유 1억 7,200만 배럴 중 8,600만 배럴을 먼저 교환 방식으로 방출함. 이번 주 내 시장 도달 예정이며 "납세자 비용 없이" 진행된다고 밝힘

러시아 제재 완화 논란

  • 미국이 해상에 있는 러시아산 원유의 구매를 임시로 허용하는 제재 면제 조치를 발표함
  • EU 정상회의 의장 코스타: "매우 우려스러운" 결정, "유럽 안보에 영향"
  • 젤렌스키: 러시아가 100억 달러를 벌 수 있다고 지적
  • 마크롱: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러시아 제재 완화를 "전혀 정당화하지 못함"
  • 독일 메르츠 총리: "잘못된" 결정
  • 캐나다 카니 총리: 러시아 제재 유지 입장

카타르·바레인 대피령

  • 카타르 내무부가 일부 지역에 "임시 예방 조치"로 대피 명령을 내림
  • 바레인도 경보 사이렌 발령 후 시민들에게 대피 요청함
  •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수의 발사체를 요격했다고 발표함

이란 왕정 후계자의 움직임

  • 1979년 축출된 이란 샤의 아들 레자 팔라비(65세)가 파리에서 젤렌스키와 회동함
  • 팔라비는 자신이 이란 과도정부를 이끌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주장함
  • 트럼프는 "내부에서 나온 사람이 더 적절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협력하지 않고 중동을 불안정하게 만들지 않는 자유로운 이란을 진심으로 원함"

트럼프의 입장

  • 24시간 전에는 하르그 섬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높지 않다"고 했다가 바로 다음 날 폭격 발표함
  •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말할 수 없다",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답함
  •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요구하며, 이란의 해군·공군·대부분의 군사력이 "사라졌다"고 주장함

하르그 섬 폭격과 동시에 석유 인프라를 건드리지 않은 것은 이란에 대한 협상 레버리지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선박 피해가 누적되면서, IEA 4억 배럴 방출로도 에너지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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