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 상장된 임파서블 클라우드 네트워크, 웹3식 클라우드 인프라 표방
빗썸이 임파서블 클라우드 네트워크(ICNT)를 원화 마켓에 신규 상장했다. ICNT는 저장소, 컴퓨트, 네트워킹을 모듈형 탈중앙화 클라우드 인프라로 묶고, 토큰을 결제·보상·스테이킹에 사용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 1
ICNT는 분산형 저장소·컴퓨트·네트워킹을 통합한 웹3 클라우드 프로젝트
- 2
하드웨어 제공자, 서비스 제공자, 모니터링 계층으로 역할을 나눔
- 3
토큰은 리소스 결제, 기여자 보상, 스테이킹에 사용
- 4
빗썸 원화 마켓 상장일은 7월 7일, 거래 기준가는 272원
상장 코인 소개 기사라 기술 검증보다는 프로젝트 구조를 훑는 성격이 강하다. 그래도 DePIN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어떻게 토큰 경제와 엮으려 하는지 보는 샘플로는 참고할 만하다.
관련 기사
라즈베리 파이 5 기반 QuadRF, 벽 너머 와이파이와 하늘의 드론까지 잡아냄
QuadRF는 라즈베리 파이 5와 FPGA 보드를 엮은 휴대용 위상 배열 무선 장비로, 4.9~6GHz 대역의 RF 신호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제프 기얼링이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해 보니 5GHz 와이파이는 물론 DJI Mini Pro 4 드론까지 하늘에서 꽤 잘 잡아냈고, 라즈베리 파이의 MIPI 레인을 SDR 스트리밍에 활용한 점이 특히 흥미롭다.
고스트티 만든 미첼 하시모토가 말하는 터미널, 지그, 오픈소스의 진짜 문제
미첼 하시모토가 고스트티(Ghostty)를 만들게 된 이유, 터미널의 미래, 오픈소스 유지보수자의 책임, 지그(Zig)의 변화 철학을 길게 풀어낸 인터뷰다. 핵심은 터미널을 브라우저처럼 키우자는 게 아니라, 텍스트 기반 앱이 가진 자동화·조합성의 장점을 더 잘 살리는 프로토콜과 제품 철학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AGIHALO, 오픈소스 개발자에게 LLM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AGIHALO가 오픈소스 개발자를 대상으로 LLM 사용 크레딧을 지원하는 상시 그랜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 개발자, 초기 팀,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LLM 기반 기능과 실험을 비용 부담 없이 시도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AI가 오픈소스를 망치는 중? 진짜 문제는 ‘슬롭’과 유지보수 번아웃
AI가 만든 저품질 코드와 스팸성 기여, AI 기반 취약점 탐색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유지보수자들을 압박하고 있다는 내용임. Cal.com의 클로즈드 소스 전환, Godot·curl·Tailwind·Jazzband 등의 부담 사례가 언급되고, 일부에서는 오픈소스가 다시 폐쇄형 모델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다만 Homebrew처럼 자동화로 대응하는 사례도 있어, 결론은 ‘오픈소스의 종말’보다는 기여 문화와 운영 모델의 재설계에 가까움.
AI 시대에 오픈소스 협업이 더 커졌다…GitHub 글로벌 기여 지표 급증
GitHub의 2026년 1분기 Innovation Graph에 따르면 국가 간 오픈소스 협업 규모가 전 분기보다 16% 늘었다. AI 프레임워크와 개발 도구가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커지면서, 개발자들이 국경을 넘어 저장소에 기여하는 흐름이 더 강해지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