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올트먼, 애플 소송 계기로 또 X에서 공개 설전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탈취 소송을 제기한 뒤,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이 X에서 거칠게 맞붙었다. 머스크는 오픈AI와 올트먼을 강하게 비난했고, 올트먼은 머스크의 집착과 xAI 홍보를 비꼬며 응수했다.
- 1
애플은 오픈AI가 직원 스카우트 과정에서 하드웨어·공급망·기술 사양 관련 영업비밀을 탈취했다고 주장함
- 2
머스크는 올트먼을 ‘사기’ 프레임으로 공격하며 오픈AI의 과거 비영리 논란까지 끌어옴
- 3
올트먼은 xAI의 벤치마크 홍보와 머스크의 개인적 공격을 함께 비꼬며 맞대응함
겉으로는 빅테크 수장들의 말싸움인데, 안쪽에는 AI 인재 스카우트, 영업비밀, 벤치마크 마케팅, 여론전이 다 들어 있음. 다만 기술 디테일보다는 인물 갈등 비중이 커서 개발자 실무 관점의 밀도는 낮은 편임.
관련 기사
중국 시장을 AI 마케팅 시스템으로 뚫는 법을 다룬 신간
신간 ‘중국 AI 마케팅’은 중국 현지에서 20년간 일한 마케터가 AI를 활용해 중국 플랫폼 마케팅을 운영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위챗, 알리바바, 도우인, 샤오홍슈, 바이두 같은 플랫폼을 전제로 콘텐츠 생성부터 발행, 성과 분석까지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강조한다.
네이버 웨일, 사이드바·듀얼탭으로 국내 사용자 생산성에 꽂히다
네이버 웨일은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지만, 차별점은 렌더링 엔진보다 국내 사용자가 자주 쓰는 서비스와 작업 흐름을 브라우저 안에 붙여둔 데 있음. 사이드바, 듀얼탭, 파파고 번역, 주소창 AI탭이 핵심이고, 다음 달에는 페이지·선택 문장·탭 맥락을 읽는 브라우저용 AI 에이전트 기능도 들어올 예정임.
KT, 2분기 실적은 꺾였지만 하반기엔 무선·클라우드 반등 기대
KT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 부동산 개발이익 기저효과와 일회성 비용 때문에 시장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됐음. 다만 무선 가입자 순증,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수요, 계열사 실적 개선이 겹치면서 하반기 회복 기대는 살아 있는 흐름임.
광주가 진짜 AI도시가 되려면, 공장보다 시민 서비스가 먼저다
광주가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유치로 AI도시를 외치고 있지만, 글의 핵심은 인프라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다. 교통, 노인 돌봄, 아이 돌봄, 소상공인 지원, 민원 행정처럼 시민이 매일 겪는 문제에 AI가 들어가야 ‘AI도시’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다는 주장이다.
한국·몽골, 핵심광물과 AI 협력 카드 꺼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재무부 장관을 만나 핵심광물과 인공지능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아직 투자 규모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고, 실제 성과는 양해각서나 기업 간 계약 같은 후속 발표를 봐야 한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