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실적은 꺾였지만 하반기엔 무선·클라우드 반등 기대
KT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 부동산 개발이익 기저효과와 일회성 비용 때문에 시장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됐음. 다만 무선 가입자 순증,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수요, 계열사 실적 개선이 겹치면서 하반기 회복 기대는 살아 있는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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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6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770억원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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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감소율 43.1%의 핵심 원인은 지난해 약 3,800억원 규모 부동산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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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사업은 2월 이후 가입자 순증이 이어지고 있고, 보답 프로그램 종료 후 매출 정상화 가능성이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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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업용 IT 서비스 수요가 KT의 중장기 성장축으로 평가됨
개발자 관점에선 통신사의 실적 기사라기보다 국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성장 중이라는 신호로 보는 게 더 재밌음. KT가 통신 매출만으로 버티는 회사에서 AI 인프라 사업자로 체질을 바꾸려는 흐름이 숫자로 드러나는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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