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 AI “최첨단 모델도 열어야 안전하다”…중국 폐쇄형 기조와 다른 길
중국 AI 기업 지푸 AI의 탕지에 창립자가 최첨단 AI 안전은 폐쇄가 아니라 오픈소스와 공동 감시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지푸 AI는 GLM-5.2를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했고, 앞으로 2년은 단기 수익보다 자율 에이전트와 완전 자율 학습 AI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1
지푸 AI는 AI 안전의 핵심을 기술 통제가 아니라 광범위한 참여와 집단적 감독으로 봄
- 2
플래그십 모델 GLM-5.2를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개
- 3
미국과 중국 모두 최첨단 AI 접근 제한을 검토하는 분위기에서 정반대 메시지를 냄
- 4
향후 2년은 앱 수익화보다 자율 에이전트와 완전 자율 학습 모델 같은 핵심 기술에 집중
중국 AI 업계의 오픈소스 드라이브가 단순한 개발자 친화 전략을 넘어 지정학적 메시지까지 띠기 시작했다. ‘안전하려면 닫아야 한다’는 서구 빅테크식 논리와 ‘열어야 감시된다’는 중국 오픈소스 진영의 논리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장면이라 꽤 흥미롭다.
관련 기사
구글 클라우드, 삼성전자 DX부문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대규모 도입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전자 DX부문 전 세계 임직원에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한다. 단순 챗봇 도입이 아니라 사내 지식, 업무 시스템, 보안 거버넌스를 묶어 에이전틱 AI 업무 환경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메가존클라우드·서울 AI 허브, 서울 AI 스타트업 100개사에 GPU 인프라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서울 AI 허브와 손잡고 서울 소재 AI 기업 100개사 지원에 나선다. 핵심은 GPU 인프라, 고성능컴퓨팅, 멀티클라우드 기반 기술 지원, 세미나와 네트워킹까지 묶은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메가존클라우드·서울 AI 허브, 서울 AI 기업 100곳에 GPU 인프라 지원
메가존클라우드와 서울 AI 허브가 서울 소재 AI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돕기 위해 GPU, 고성능컴퓨팅(HPC), 멀티클라우드 기반 AI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올해 목표는 총 100개 기업이고, 1차 선정 기업 약 70곳은 이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DX부문, 전용 구글 클라우드 테넌트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전자 DX부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용 구글 클라우드 테넌트 환경에 배포해 데이터 주권과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가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엔에이치엔 케이씨피,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결제 표준화 재단 합류
엔에이치엔 케이씨피가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생태계 표준화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기구에 합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스트라이프 등 2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결제 인프라와 상호운용성 표준 모델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