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공지능 모델, 국가대표 선발전만으론 세계 시장 못 뚫는다
중국은 오픈웨이트와 낮은 가격으로 세계 개발자를 끌어들이고, 미국은 최상위 모델을 폐쇄형 API로 통제하는 중이다. 한국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벤치마크 점수와 정부 평가가 실제 글로벌 채택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문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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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은 오픈웨이트와 낮은 가격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빠르게 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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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 모델 프로젝트는 4개 팀이 2단계 평가를 치르는 중이지만 상용 채택 사례가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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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기준을 벤치마크에서 해외 API 호출량, 유료 고객, 플랫폼 탑재 실적으로 넓혀야 한다는 주장
소버린 AI 자체는 필요한 방향이지만, 모델 시장은 반년 단위 평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개발자와 기업이 실제로 붙여 쓰는 모델이 되려면 성능 발표보다 가격, 속도, 안정성, API 접근성이 먼저 검증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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