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내부망 전용 인공지능 플랫폼 ‘해GPT’ 띄운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내부 규정, 법령, 정책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업무 특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해GPT’를 8월 3일부터 전 직원에게 공개한다.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내부 서버에서 작동하는 폐쇄형 구조를 택했고, 우선 지식 검색과 보도자료 초안 작성부터 시작해 업무 자동화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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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GPT는 내부 규정, 보고서, 국가 법령, 정책 자료 등 검증된 데이터베이스만 기반으로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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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인터넷망이나 클라우드가 아닌 내부 서버에서 동작해 중요 업무자료 유출 위험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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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건의 최신 법령과 내부 규정을 연동하고, 한국어에 강한 경량화 언어모델을 적용함
공공기관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의 현실적인 출발점은 거창한 범용 챗봇보다 내부 문서 검색과 초안 작성이다. 보안, 최신 규정 반영, 모델 교체 가능 구조를 같이 잡으려는 점은 기업 내부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팀에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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