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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AI OCR ‘빅스’, 공공 조달 문턱 넘는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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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의 VLM 기반 AI OCR 솔루션 ‘빅스’가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기존 OCR처럼 글자만 뽑는 게 아니라 문서 레이아웃, 표, 이미지, 문맥, 키-값 정보를 함께 분석해 비정형 문서를 구조화하는 쪽에 초점이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조달청 수의계약 자격을 바탕으로 의료, 제조, 공공, 국방 같은 온프레미스 시장을 노린다.

  • 1

    빅스는 시각언어모델 기반 AI OCR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

  • 2

    문자 추출뿐 아니라 레이아웃, 표, 이미지, 문맥, 키-값 정보를 함께 분석

  • 3

    의료기록, 제조 작업지시서, 반도체·건설 공정, 계약서, 공공행정 문서 구조화에 활용 가능

  • 4

    엔비디아 GPU 서버와 국산 NPU에 최적화된 일체형 AI OCR 어플라이언스도 준비

  • 5

    공공·국방·반도체·금융·의료 등 보안 중심 온프레미스 환경을 공략

  • 미소정보기술의 AI OCR 솔루션 ‘빅스(ViiX)’가 GS인증 1등급을 받음

    • GS인증은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이고, 1등급을 받으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과 조달청 수의계약 자격을 받을 수 있음
    • 이건 공공시장 들어갈 때 꽤 중요한 티켓이라, 단순 인증 소식 이상의 의미가 있음
  • 빅스는 기존 OCR처럼 글자만 뽑는 제품이 아니라, 문서 전체를 이해하는 쪽을 내세움

    • 기반 기술은 시각언어모델(VLM)
    • 문자(Text), 문서 레이아웃, 표, 이미지, 문맥(Context), 키-값(KV) 정보를 종합 분석한다고 설명함
    • 의료기록, 제조 작업지시서, 반도체·건설 공정 문서, 계약서, 공공행정 문서처럼 형식이 제각각인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게 목표
  • 구조화된 문서는 검색, 분석, 생성형 AI 연계, 업무 자동화로 이어질 수 있음

    • 그냥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에서 끝나면 사람이 다시 정리해야 함
    • 문서 안의 표, 필드, 맥락까지 잡아내면 후속 시스템이 바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음

중요

> OCR의 경쟁 포인트가 글자 인식에서 문서 이해로 넘어가고 있음. 특히 의료·제조·공공 문서는 텍스트만 뽑아서는 자동화가 잘 안 되고, 레이아웃과 필드 의미까지 같이 읽어야 함.

  • 미소정보기술은 AI OCR 어플라이언스도 준비 중임

    • 엔비디아 GPU 서버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AI OCR 소프트웨어를 묶은 일체형 솔루션
    •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다고 설명함
  • 타깃은 보안을 중시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임

    • 공공, 국방, 반도체 제조, 금융, 의료 같은 분야를 겨냥
    • 이런 조직은 문서를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내부 설치형 AI OCR 수요가 생김
  • 회사는 빅스를 단독 제품이 아니라 AI 풀스택 전략의 한 축으로 보고 있음

    • AI 워크플로 플랫폼 ‘스마트빅MW’와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을 빅스와 연계할 계획
    • 문서 인식에서 AI 분석, 업무 자동화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겠다는 그림

기술 맥락

  • 빅스의 기술적 선택은 OCR을 문자 추출기가 아니라 문서 이해 엔진으로 확장하는 거예요. 의료기록이나 작업지시서 같은 문서는 글자만 뽑아도 사람이 다시 표와 항목을 정리해야 해서 자동화 효과가 작거든요.

  • VLM을 쓰는 이유는 문서가 텍스트와 시각 구조를 같이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표의 위치, 항목 간 관계, 이미지 주변 설명, 키-값 형태를 같이 봐야 “이 값이 어떤 의미인지” 후속 시스템이 이해할 수 있어요.

  • 어플라이언스 전략은 보안 산업을 겨냥한 선택이에요. 공공, 국방, 금융, 의료는 민감 문서를 외부 클라우드 OCR에 올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묶어 내부망에 바로 넣을 수 있게 만드는 쪽이 현실적인 영업 포인트가 돼요.

  • GS인증 1등급은 기술 스펙보다 조달 경로에서 중요해요.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수의계약 자격이 붙으면, 제품 검토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거든요.

OCR 시장도 이제 ‘글자 인식률’만으로는 부족해졌어. 실제 업무 자동화로 이어지려면 문서 구조와 맥락까지 읽고, 보안 때문에 외부 클라우드에 못 올리는 환경에서도 돌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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