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의 다음 숙제, 벤치마크보다 현실 이해와 환각 제어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워크숍에서 의료 AI의 평가, 월드 모델, 환각 제어, 데이터 도메인 적응 문제가 다뤄졌다. 핵심은 리더보드 1등보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드는 쪽으로 논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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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아레나 같은 범용 벤치마크 1위가 의료 현장의 좋은 AI를 뜻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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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개 네이버 지도 스트리트 뷰 데이터로 실제 서울 기반 월드 모델 연구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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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특화 모델에서 신뢰성 헤드를 가중해 재학습 없이 환각을 줄이는 접근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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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경동맥 영상 세그멘테이션에서 데이터 조각 방식이 미적응 대비 16%, 기존 방식 대비 6~7% 이상 성능 향상
의료 AI는 ‘성능 몇 점’으로 팔기 어려운 영역이다. 평가 데이터, 환각 억제, 병원별 데이터 차이, 엣지 디바이스 제약까지 같이 풀어야 해서 개발 난도가 높지만, 그만큼 실전형 AI 엔지니어링이 가장 빡세게 드러나는 분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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