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왜 클라우드 없이 AI 반도체에 수십조를 태우나
메타는 광고 회사에 가까운 빅테크인데도, 엔비디아 GPU와 자체 AI 반도체, 오픈소스 LLM에 엄청난 돈을 붓고 있음. AWS·Azure·GCP처럼 외부에 클라우드를 팔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구조가 아니라서 리스크가 큰데, 라마와 자체 칩으로 플랫폼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승부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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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매출의 98% 이상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오고, 자체 클라우드 사업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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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 정책 이후 남의 플랫폼 위에 올라탄 광고 모델의 취약성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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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라마를 오픈소스로 풀어 폐쇄형 AI 모델 중심의 시장 질서를 흔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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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PU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체 AI 추론 칩 MTIA를 데이터센터에 배치 중
메타의 AI 전략은 단순히 모델 하나 잘 만드는 얘기가 아니라, 광고·추천·디바이스·반도체·데이터센터를 한 줄로 묶어 자기 플랫폼을 다시 세우려는 시도임. 문제는 이 모든 비용을 거의 광고 수익으로 버텨야 한다는 점이고, 그래서 더 흥미로운 베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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