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미해결 수학·이론컴퓨터과학 문제 10개를 AI로 풀었다고 공개
오픈AI가 내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로 수학과 이론컴퓨터과학의 장기 미해결 문제 10개에 대한 새 결과를 만들었다고 공개했음. 고차원 구 채우기, 코드 이론, 비소픽 군, 산술 회로 복잡도, 양자 복잡도, 격자 암호, 램지 수 등 꽤 빡센 분야가 포함됐고, 각 증명은 사람이 논문 형태로 정리한 뒤 Lean 인증서로 형식화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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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델 아스트라가 최소 10년 이상 주요 진전이 없던 문제 10개에서 새 결과를 생성했다고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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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API 요금 기준 전체 풀이 탐색 비용은 약 2천 달러 수준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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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은 사람이 원고로 정리했고, 이후 모델이 Lean 인증서로 형식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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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AI가 생성한 증명을 인간 저작으로 포장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음
이건 단순히 ‘AI가 수학 문제를 잘 푼다’ 수준이 아니라, 연구 결과의 저자성·검증·접근권을 한꺼번에 건드리는 뉴스임. 특히 Lean 형식화까지 붙인 건 수학 커뮤니티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한의 검증 장치를 의식한 행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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