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으로 연세대 논술 풀어본 대치동 강사, “대입 뚫긴 아직 어렵다”
대치동 논술 강사가 80만원대 AI 안경으로 2021학년도 연세대 논술 문제를 풀어본 뒤, 인문·사회 논술에서 실제 부정행위 도구로 쓰기엔 한계가 크다고 봤다. 다만 단답형 수리 논술이나 감독이 허술한 고사장에서는 시도 가능성이 있어 금속탐지기 같은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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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대 AI 안경은 렌즈로 문제를 읽고 Gemini 답변을 띄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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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제시문 기반 논술에서는 화면 가독성, 고개 움직임, 답변 품질 때문에 실전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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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식 수리 논술형 문제는 AI 안경으로 정답률이 올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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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에서 AI 안경 부정행위가 이미 적발된 만큼 대학 논술 고사장도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
이 기사는 AI가 시험장을 어떻게 바꿀지 보여주는 꽤 현실적인 사례다. 핵심은 “AI가 답을 잘하냐”보다 “작고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가 감독 체계의 빈틈을 얼마나 파고들 수 있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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