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이스라엘, 요격 미사일 심각하게 부족 — 미국 관리 경고

genera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 중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미국에 통보함. 지난 6월 미국도 THAAD 보유량의 25%를 소모했고, 이번 전쟁 5일간 패트리어트 24억 달러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짐.

  • 1

    이스라엘이 미국에 요격 미사일 심각 부족 통보

  • 2

    작년 12일 전쟁에서 미국 THAAD 150발 이상 발사(보유량의 ~25%)

  • 3

    이번 전쟁 첫 5일간 패트리어트 약 24억 달러 소모

  • 4

    트럼프는 '사실상 무제한 비축량' 주장, 분석가들은 부족하다고 지적

  • 이스라엘이 미국에 탄도미사일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이번 주 통보했음.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얘기라 꽤 무거운 뉴스임

  • 사실 이스라엘은 지난여름 이란과의 충돌 때부터 이미 요격 미사일 재고가 줄어든 상태로 이번 전쟁에 돌입한 거였음. 거기다 이란이 미사일에 확산탄(cluster munitions)을 장착하기 시작해서 요격 미사일 소모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옴

  • 미국 관리는 "몇 달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다"면서도, 미국 자체의 요격 미사일은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함.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는 "부족하지 않다"고 부인한 상태

  • 숫자가 좀 충격적인데, 작년 6월 이란과의 12일간 전쟁에서 미국이 THAAD 요격 미사일 150발 이상을 발사했고, 이게 당시 미국 보유량의 약 25%로 추정됨. 이번 전쟁 첫 5일 동안에는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만 약 24억 달러(약 3.2조 원)어치를 쏜 것으로 알려짐

  •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무제한"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지만, 분석가들은 오래전부터 미국 비축량이 군이 원하는 수준보다 낮다고 지적해 왔음

  • 미국이 자국 요격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판매하거나 공유할지는 불투명함. 그러면 미국 자체 재고에도 부담이 되기 때문.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목표 달성에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발표함

  •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 드론 공격 95% 감소, 탄도미사일 공격 90% 감소"라는 수치를 내세우면서 상황이 잘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요격 미사일 소모 속도와 생산 속도의 갭이 현대전의 핵심 병목이 되고 있음. 비용 수치가 충격적.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존 카맥이 돌아본 초기 id 소프트웨어의 실수들

존 카맥이 퀘이크 개발 당시의 기술적 과욕, 팀 운영, 지분 구조 문제를 직접 돌아봤다. 퀘이크 자체는 엄청난 성취였지만, 그 과정에서 회사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줬다는 반성에 가깝다.

general

정부, 공공부문을 ‘AI 민주정부’로 바꾸겠다는 전략 공개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의 날 행사에서 공공 인공지능 전환 전략인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행정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의견 수렴, 정책 참여, 행정 역량 강화를 AI로 밀어보겠다는 구상이다.

general

워드 빨간 밑줄을 만든 토니 크루거를 기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빨간 맞춤법 밑줄과 초록 문법 밑줄을 처음 만든 개발자 토니 크루거를 기리는 글이다. 예전에는 사용자가 직접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토니는 이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덜 거슬리게 만들고 오류를 즉시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지금은 거의 모든 문서 편집기와 개발 도구에 비슷한 표시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조용하지만 엄청나게 널리 퍼진 사용자 경험 개선 사례다.

general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안에 1만 채 팔겠다고 선언

삼성전자가 공장에서 80% 이상 제작되는 AI 모듈러 홈을 3년간 누적 1만 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마트싱스 기반 보안, 화재·누수 알림, 에너지 절감, 방문자 맞이 자동화까지 주거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는 전략이다.

general

중기부, 딥테크 7개 팀에 예비연구 티켓 줬다

중기부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예비연구팀 7곳을 출범시켰다. 206개 컨소시엄 중 7개가 뽑혀 41대 1 경쟁률을 통과했고, 최종 5개 과제에는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