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폭파하면 자연재해가 사라진다" — 아이오와 주립대 수학자의 진지한(?) 주장
이란 태생 수학자 Alexander Abian이 1991년 달 폭파로 자연재해를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해 국제적 유명세를 탄 이야기. 천문학자들의 반박과 함께 Usenet 초창기의 흥미로운 인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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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편 이상 논문을 쓴 정통 수학자가 달 폭파를 진지하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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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핵무기 전체를 써도 달 표면을 금 가게 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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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없으면 지축 흔들림이 오히려 증가해 45도까지 기울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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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갈릴레오에 비유하며 비평가를 일축
정통 학자가 전공 밖에서 완전히 엇나간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교훈과, 인터넷 초창기 Usenet 문화의 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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