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149에 Split View 기능 추가 — 같은 창에서 탭 두 개를 나란히
Firefox 149부터 Split View가 정식 지원된다. 탭 우클릭으로 두 탭을 나란히 배치할 수 있으며, 캘린더 확인하며 예약하기, 문서 읽으며 노트 정리 같은 멀티탭 작업이 편해진다.
- 1
Firefox 149(3월 24일)부터 사용 가능
- 2
탭 우클릭 → Add Split View로 간단히 활성화
- 3
읽기+쓰기, 비교, 참조 작업에 최적화
- 4
첫 버전이며 피드백 기반 확장 예정
Arc 브라우저에 있던 기능을 Firefox가 네이티브로 가져왔다. 확장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 자체에서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점.
관련 기사
개인 웹사이트에 JSON-LD 넣는 법, 검색엔진과 크롤러가 내 사이트를 제대로 읽게 만들기
개인 웹사이트에 JSON-LD 구조화 데이터를 추가해 검색엔진과 크롤러가 사이트, 사람, 글, 프로젝트를 더 정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실전 가이드야. WebSite, Person, ProfilePage, BlogPosting 같은 노드를 어떻게 연결하고 어느 페이지에 넣어야 하는지 예시 중심으로 설명해.
Deno, 웹 프로젝트를 데스크톱 앱으로 묶는 `deno desktop` 공개
Deno가 TypeScript 파일 하나부터 Next.js 앱까지 데스크톱 앱으로 패키징하는 `deno desktop`을 공개했다. 아직 안정 릴리스는 아니고 Deno v2.9.0 canary에서만 쓸 수 있지만, 운영체제 WebView 기반의 작은 바이너리, 프레임워크 자동 감지, 내장 자동 업데이트까지 한 번에 노린다.
파비콘 안에 웹사이트를 숨겨 넣은 개발자, 진짜 됨
한 개발자가 웹사이트의 파비콘 이미지를 작은 저장소처럼 사용해 HTML을 픽셀 RGB 값 안에 넣고, 브라우저에서 다시 읽어 렌더링하는 실험을 했다. 208바이트짜리 HTML payload에 4바이트 길이 헤더를 붙여 총 212바이트를 만들었고, 이를 9x9 픽셀 PNG 안에 87% 사용률로 저장했다.
스크린이 절대 못 보여주는 색은 어디에 있을까
이 글은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색이 인간이 볼 수 있는 색 전체가 아니라, sRGB와 Display-P3 같은 색역 안에 갇힌 일부라는 점을 파고든다. 특히 숲, 바닷속, 새와 나비의 구조색, 생물발광, 교통신호 LED 같은 실제 세계에는 모니터와 카메라가 제대로 담지 못하는 청록색과 녹색 계열이 꽤 많다는 얘기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조명, 렌더링을 다루는 개발자라면 “색상값 하나”가 생각보다 물리와 표준의 타협이라는 걸 체감하게 된다.
크롬, 매니페스트 버전 2 우회로까지 닫는다
구글 크롬이 매니페스트 버전 2 확장 지원을 사실상 최종 종료 단계로 밀어넣고 있다. 기존에는 플래그나 레지스트리 설정으로 유블록 오리진 같은 확장을 살리는 우회가 있었지만, 크로미움 150과 151을 거치며 그 우회 코드까지 제거되는 흐름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