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에서 PostgreSQL HA 구성할 때, 페일오버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프로덕션에서 깨지는 이유
OCI에서 PostgreSQL HA 클러스터의 VIP가 페일오버 시 자동으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를 다룬다. AWS/Azure와 달리 OCI는 VIP가 VNIC에 명시적으로 바인딩되어 있어 OCI API 호출이 필요하며, 이를 해결하는 두 가지 프로덕션 검증된 방법(HAProxy vs OCI API 콜백)을 제시한다.
- 1
OCI에서는 VIP가 VNIC에 명시적 바인딩되어 자동 이동 안 됨
- 2
OS 레벨 ip addr add만으로는 부족 — OCI 컨트롤 플레인 API 호출 필수
- 3
해법 1: HAProxy + Patroni REST API 헬스체크로 VIP 우회
- 4
해법 2: Patroni 콜백에서 OCI CLI로 VIP 재할당
- 5
클러스터 상태가 정상으로 보여도 앱 연결까지 테스트해야 함
AWS/Azure 기반 HA 가이드를 OCI에 그대로 적용하면 조용히 깨지는 지점. 문제를 찾는 게 고치는 것보다 오래 걸린다는 게 핵심.
관련 기사
디지털 스택을 유럽으로 옮겨보니, 생각보다 꽤 실전적이었다
한 개발자가 분석, 메일, 비밀번호 관리, 컴퓨트,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이메일, 에러 추적, AI API까지 유럽 중심 스택으로 옮긴 경험을 정리한 글이다. 핵심은 반미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가 어디에 있고, 누가 접근할 수 있고, 정치나 기업 정책 변화에 얼마나 휘둘리는지를 의식하자는 얘기다.
개인용 컴퓨터 다음은 개인용 클러스터라는 주장
이 글은 AI 시대에 개인 한 명이 쓰는 컴퓨팅 자원이 점점 ‘클러스터 한 덩어리’ 수준으로 커질 거라고 주장한다. PC가 직장, 취미 개발자, 게임 문화로 퍼졌듯이 개인용 클러스터도 업무용 AI, 오픈소스 실험, 게임 같은 흐름을 타고 대중화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AI 에이전트 부하에 흔들린 GitHub, 왜 다른 서비스보다 더 아팠나
GitHub가 최근 몇 달 동안 가용성 저하, 검색 장애, GitHub Actions 문제, 심지어 squash merge에서 커밋이 빠지는 데이터 무결성 사고까지 겪었다. GitHub CTO는 AI 에이전트발 부하 증가를 원인으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2년간 약 3.5배 증가한 부하와 Azure 이전, 오래된 시스템, 조직적 지연이 겹친 문제에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선 GitHub가 ‘없으면 안 되는 도구’에서 ‘업무를 막는 병목’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이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 이제 GPU랑 데이터센터 싸움으로 넘어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이 AI 전환 수요를 잡기 위해 GPUaaS, 데이터센터,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모두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를 핵심 성장축으로 내세웠고, 정부의 2조805억원 규모 GPU 구축 사업이 판을 더 키우는 중이야.
칩값 뛰니 K게임의 콘솔·피시 전환 해법으로 다시 뜨는 클라우드 게임
국내 게임사들이 모바일 중심에서 콘솔·피시로 넘어가려는 타이밍에 고성능 지피유와 콘솔 가격 상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300만원대 게이밍 피시, 오른 콘솔 가격, 스팀 가격 기준 개편까지 겹치면서 고사양 게임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업계는 원격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해 스트리밍하는 클라우드 게임을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고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